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양제신 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양제신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경영대학 KEMBA과정 경영학을 수료했다.
그는 1986년 한국투자금융 영업부 입사해 하나은행 리테일영업추진 2본부장(부행장보), 리테일영업추진 본부장(전무)을 맡았다. 이후 2014년 하나금융투자 자산관리(AM) 부문 대표(부사장) 등 은행과 증권사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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