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석 30% 할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이용 혜택
위메프는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 티켓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판매가격은 A석 정가 6만원에서 30% 할인된 4만2000원, B석 정가 4만원에서 30% 할인된 2만7900원이다. 공연은 5월27일부터 7월23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다.
특히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은 엠넷닷컴에서 제공하는 시카고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의 음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SMS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플레이리스트를 포함한 음악감상 100회 스트리밍 쿠폰이 자동 발송되며, 엠넷닷컴 사이트에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김경민 위메프 컬처팀 MD는 “이번 뮤지컬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오리지널 캐스트 중에서도 베스트로 꼽히는 캐스트로, 브로드웨이 원작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엠넷닷컴과 함께 하는 이번 음원감상 이벤트로 오리지널사운드트랙 감상 후 극장을 찾는다면 공연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