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체험형 현장실습장으로 활용
JT저축은행이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맺은 분당경영고등학교의 교내 주니어카페 '해솔' 오픈식에 후원사로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솔은 성남시청과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어울림 복합 문화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경기도 내 고등학교 중 최초로 설립된 교내 카페다.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현장실습장으로 쓰일 예정이며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앞으로 카페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현장실습장'으로 사용되며 운영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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