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오는 6월 한 달 간 최다 수익자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해외선물 실전투자리그 '해선불패(海先不敗)'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주일 동안 매일 200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낸 고객 중 최다 수익자 1명을 선정해 매주 500 달러의 거래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4주간 최다 기간 수익을 낸 고객에게는 1000 달러를 지급한다.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기간 내 1인이 최대 3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기존 경쟁 위주의 실전투자대회와 달리 꾸준한 수익을 관리하는 능력을 평가받는 좋은 기회"라며 "기준에 충족하는 모든 고객에게 상패를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및 HTS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해외선물 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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