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16
23.3℃
코스피 2,604.02 ▼ 29.43(-1.12%)
코스닥 766.41 ▼ 7.4(-0.96%)
USD$ 1,347.8 ▲ 14.5
EUR€ 1,474.6 ▲ 11.9
JPY¥ 903.1 ▲ 8.4
CNH¥ 190.9 ▲ 2.0
BTC 90,204,000 ▲ 1,503,000(1.69%)
ETH 3,510,000 ▼ 18,000(-0.51%)
XRP 731.3 ▼ 3.9(-0.53%)
BCH 482,700 ▼ 23,100(-4.57%)
EOS 659 ▼ 3(-0.45%)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특징주] STX중공업, 매각 개시 소식에 급락

  • 송고 2017.07.24 10:22 | 수정 2017.07.24 10:23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STX중공업이 매각 본격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TX중공업은 전 거래일 보다 8.62% 하락한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TX중공업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M&A 방식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이며 인수의향서 등 제출기한은 내달 25일 오후 3시까지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수주 낭보 없는 ‘빅3’…“급할 것 없다” 배경은

2

[부고] 나경태(여의도연구원 박사)씨 부친상

3

[부고] 서한석(동신관유리공업 대표)씨 모친상

4

디엑스앤브이엑스, R&D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도

5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하락…휘발유 1600원대로

이슈종합

더보기

6일: 억눌렀던 가격인상 러시, 고려아연 공개매수신고서 적절성 논란 등

5일: 현대차 인도법인, 이달 상장 전망, 뉴욕증시 '놀라운' 고용에 날개 단 매수세 등

4일: 고려아연 공개매수 세금·법적 이슈로 고민 깊어지는 기관 등

오피니언

더보기

K-기업 밸류업 어려운 이유, 바로 이것 때문

노동의 시간

발목 인대 접질렸을 때 대처 방법

'Tone at the Top'

위기의 한국 디스플레이, 탈출구는 바로 여기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604.02 ▼ 29.43(-1.12)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16 09:27

90,204,000

▲ 1,503,000 (1.69%)

빗썸

10.16 09:27

90,273,000

▲ 1,586,000 (1.79%)

코빗

10.16 09:27

90,315,000

▲ 1,659,000 (1.87%)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인사/부고/동정

더보기

●

[부고] 지현탁(전 중소벤처기업부 대변인)씨 별세

●

[부고] 김원배(전자신문 전자모빌리티부장)씨 부친상

●

[부고] 박대호(삼성증권 지점장)씨 장모상

●

[부고] 조양진(팬오션 전용선사업실장)씨 시부상

포토뉴스

한은, 두 장 붙은 5만원권 첫 발행…15일 경매
"농협이 농촌여행 5900원에 판매합니다"…NH오늘여행' 오픈
모처럼 활기 찾은 조병규 우리은행장, 어린이에 미소 보였다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남북 육로 완전히 끊겼다 한동훈·이재명 한 명만 웃는다…16일 재보선 ‘리더십 명운’ [단독]“노벨문학상 지원 필요” 호소에도 정부 외면…번역 예산 제자리 北이 날려버린 남북 교류 상징물…우리돈 1800억, 갚지도 않았다 환노위 국감서 눈물 쏟은 하니…“못 본 척 무시 당했다”
뉴노멀 재계, 승진 잔치는 없다…임원도 ‘생존 게임’ 주 1회 주사로 체중 감량… ‘위고비’ 주문 첫날부터 서버 다운 명태균, 金 여사 카톡 공개…대통령실 “문자 속 오빠는 친오빠” [단독] 1260개 지방공기업 평가에 ‘인구위기’ 강화…‘육휴’ 적으면 성과급 깎아 年14만명 ‘원정 진료’ 설움 푼다…尹 “제주에 국비로 상급종합병원”
서울청장 “김건희 여사 마포대교 방문, 교통통제 없었지만 관리는 했다” 최동석 “쌍방 상간소송 후회…박지윤에 미안” 심경 고백 ‘LG사위에 10억 받은 아내’ 루머에…조한선, 안타까운 결정 내렸다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6일 축구 천재 ‘성폭행 스캔들’ 터졌다…음바페 때린 날벼락
한예종 ‘미친 X’…갓 잡은 생선 같았다는 연예인 에이즈 걸린 40대男, 여중생 상습 성매매…추가 피해 ‘미궁’ “혹이 왜 커지지” 점점 솟은 정수리에 ‘절망’…‘이 행동’ 때문이었다 “나로선 억울한 면 있다”…최동석, 박지윤과 ‘쌍방 상간 소송’ 중 첫 심정 “누가봐도 찐팬”…최민희 과방위원장, 하니 출석에 ‘열혈 촬영’ 포착
북한이 제공했나?…러, 구소련 시절 곡사포 D-74 발사 홍보영상 공개 [핫이슈] 11살 때 ‘성노예’로 IS에 끌려간 소녀, 10년 만에 ‘이것’ 덕분에 구출[포착] “푸틴 ‘비밀 병기’에 심각한 오류”…러軍 전투기가 ‘자국 드론’ 격추한 진짜 이유[포착](영상) “무섭지만 출산도 무섭다”…우크라 영공지키는 자원봉사 ‘마녀들’ [월드피플+] 이스라엘, 이란 핵·석유 시설 타격 않는다? 네타냐후 “美 의견 경청하되 국익 따라 결정” [핫이슈]
공룡의 조상일까?…2억 3700만년 전 개만한 파충류 화석 발견 [핵잼 사이언스] 젤렌스키 ‘북·러 밀착’ 재차 언급 “북한, 우리와 러 전쟁에 개입” 돼지우리 같은 철장 안에 환자 가둔 상하이 요양 시설 논란 [여기는 중국] 경찰 들고있던 핸드폰도 날치기…심각해지는 콜롬비아 치안불안 [여기는 남미] “‘부부 강간’은 성폭력 아니다”…‘강간 공화국’ 인도 법원의 황당 판결 이유 [핫이슈]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