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 함유
눈가 피부 26시간 지속적인 보습감 제공
LG생활건강은 빌리프에서 수분 아이크림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은 일명 '폭탄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를 담았다.
피부에 수분감을 전달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 피부에 26시간 지속적인 보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페니워트 추출물이 피부 겉과 속, 탄성 회복력 등 눈가 피부의 3중 탄력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바르자마자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산뜻하게 흡수돼 아침에 발라도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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