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M 흥행으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13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3.37% 오른 4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7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출시 2개월이 지난 리니지M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