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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얼리 엔드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 송고 2017.09.27 10:58 | 수정 2017.09.27 10:58
  •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고객 선호에 따라 수익률 또는 조기 상환 확률 높이거나 원금손실 부담 줄여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7일부터 29일까지 '얼리엔드 주가연계증권(Early End ELS)' 등 유안타 홈런 ELS 3종을 총 9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유안타 홈런 ELS는 고객 선호도에 따라 수익률 또는 조기 상환 확률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부담을 줄인 파생결합증권 3종 등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홈런S ELS 3827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다. 만기 3년, 조기 상환 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EUROSTOXX50,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2%(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이상일 때 연 6.8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0.40%(연 6.8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홈런D ELS 3828호는 저(低)낙인형으로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5%로 낮춰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EUROSTOXX50,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60%(연 5.20%)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홈런E ELS 제3829호는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5%로 낮춘 저(低)베리어(barrier)형의 Early End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EUROSTOXX50, NIKKEI225, HS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85%(6, 12,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단 2차 조기 상환되지 않더라도 1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시점에 연 5.2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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