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피카추 인형' 1000개 한정 판매
다양한 맛의 사탕·초콜릿 담은 핼러윈 바구니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핼러윈데이(10월31일)를 맞아 핼러윈 상품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포켓몬 인기 캐릭터인 피카츄가 할로윈의 상징인 호박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는 '핼러윈 피카추 인형'(1만원)을 1000개 한정 판매한다.
핼러윈 바구니 3종도 판매한다. 핼러윈 바구니는 호박 모양의 바구니 2종(3200원, 5900원)과 해골 모양의 바구니(7900원)로 다양한 맛의 사탕과 초콜릿이 들어가 있다.
이외에도 '스크림 마스크(2500원)'와 '할로윈 머리띠(3500원)' 등 재미있는 소품도 판매한다.
핼러윈 상품은 홍대,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 15개점에서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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