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우선주가 8일에도 상승세로 시작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SK네트웍스 우선주는 9시 20분 기준 전일 대비 5500원 오른 7만76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일 7만2100원으로 장을 마친 SK네트웍스 우선주는 8일 개장과 함께 1만원 이상 오르며 단숨에 8만원선을 넘어섰다.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며 10분 만에 8만원선 아래로 떨어지긴 했으나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SK네트웍스 우선주는 지난달 29일 100원 하락(5만5500원)한 이후 현재까지 8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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