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동진 사장(IM부문장)이 26일 MWC 행사장 내 SK텔레콤 부스를 찾아 박정호 사장과 함께 갤럭시 S9 코너 및 '완벽한(Perfect) 5G'를 테마로 한 전시장을 둘러봤다.
고동진 사장은 MWC 개막 전날인 25일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 언팩 행사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주관했다.
MWC(Mobile World Congress 2018)는 26일 개막해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에서 열린다. 208개 국가 2300여개 전기전자·ICT(정보통신) 기업들이 기술력을 뽐낸다. [바르셀로나(스페인)=손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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