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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듀랑고 아시아 단일 서비화 작업 진행

  • 송고 2018.04.27 10:21 | 수정 2018.04.27 10:23
  •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2018년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 발표

화산지대 7월 오픈·생태계 및 동물 등장


넥슨은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의 2018년 업데이트 로드맵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5월 중 다섯 개로 나뉘어 있는 아시아 서버에 대해 단일 서버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1인 멀티 캐릭터 시스템을 지원해 다른 서버에 속해 함께 즐기지 못했던 유저들과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가 한 명의 등장인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스토리팩도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네 개의 단체에 소속된 NPC들이 이야기를 펼쳐갔다면 유저가 야생의 땅: 듀랑고 세계의 주인공이 돼 색다른 섬과 임무, 레이드, 아이템, 스킬 등을 경험하게 된다.

다양한 섬도 새롭게 오픈한다. 오는 7월 용암이 흐르는 화산지대가 무대인 새로운 섬에서 색다른 생태계와 독특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더 많은 동물을 길들일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고 농작물을 얻고 재배하는 과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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