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11일 개최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은 한국 출시 후 1년 이내 글로벌로 출시하는 것이 목표고 현재도 이를 위해 준비 중"이라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직접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은 3분기 출시가 목표며 동남아는 대만과 동시 런칭을 하거나 순차적으로 런칭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일본, 북미, 유럽도 내년 1분기 출시 완료를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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