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구본무 LG 회장이 LG화학 유리기판공장에서 생산제품을 점검하는 모습.
2012년 4월 구 회장(왼쪽 첫 번째)이 LG전자 금형기술센터 준공식날 내부 시설을 살펴보는 모습.
구본무 LG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지난 1년간 병마와 싸웠다.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구 회장의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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