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0분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회의 진행
허진호·유상대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등 참여
한국은행이 내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정상회담 취소와 관련, 긴급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소집하고 현안, 영향 등을 논의한다.
한은은 25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세종대로 본관 15층 소회의실에서 윤면식 부총재 주재로 북미 정상회담개최 취소와 관련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허진호 부총재보, 유상대 부총재보, 통화정책국장, 국제국장, 금융시장국장, 투자운용1부장, 공보관이 참석한다. 회의는 비공개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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