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부동산 등 투자자 위한 맞춤 강의…선착순 20명 무료 교육
대신증권은 오는 10일부터 7차례에 걸쳐 '12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2월 WM 아카데미'는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열린다.
10일(월)·17일(월)에는 HNW(High Net Worth) 고객을 위한 '미리 알고 준비하는 세무절세'라는 제목으로 부동산 세제의 이해 및 증여·상속 절세방안을 소개한다.
11일(화)·18일(화)은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투자 성공 실패 사례 등을 설명하고, 13일(목)·20일(목)·27일(목)에는 부동산 경매·공매 소개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강의는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부터 세무·부동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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