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니켈가격 강보합세에 따른 원가 상승요인과 주요밀들의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2개월 연속 가격인상에 따른 시장의 피로도를 고려해 4월은 300계 및 400계 스테인리스 가격을 모두 동결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포스코는 최근 철광석과 철스크랩 및 2분기 Fe-Cr Bench Mark가격이 상승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5월 출하가격은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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