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골프 앱 이용자 20명 대상 1박2일 필드레슨 진행
MVP에 LG V50 씽큐 증정
LG유플러스는 오는 25일까지 U+골프 앱을 통해 골프 전문가 5인의 필드 교습을 받을 수 있는 '판타스틱5와 함께하는 1박2일 레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레슨은 다음달 6~7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메이플비치 골프 앤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레슨은 △고덕호 프로 △김영 프로 △최예지 프로 △골프 심리학계 1인자 백종원 박사 △골프 유튜버 심짱 등 5명이 U+골프 이용자 20명과 함께 레슨 캠프를 떠나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고덕호, 김영 프로는 U+골프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첫째 날은 참가자 전원이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벙커샷, 퍼팅, 클럽별 거리찾기 등 5가지 테마에 대해 필드레슨을 받는다. 골프 전문가 5인은 각 한 테마씩 담당하고 참가자 20인과 1:1 집중 레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은 참가자 4인과 멘토 1인이 1팀이 되어 동반 라운딩을 진행, MVP에게는 LG전자 V50 씽큐 스마트폰이 주어진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