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X오렌지라이프 100여명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및 2020 소득설계전략, 건강관리 등 다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11일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시대 고민해결'을 주제로 오렌지라이프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렌지라이프와 신한금융투자 각 사의 우수고객 총 100명을 초청해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했다.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에서 준비한 '자산관리 및 2020 소득설계전략'에 대한 내용과 '질병예측 검사의 필요성과 건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테라젠이텍스 전문가의 강의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후에는 우수고객들과 함께 하는 만찬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세미나 공동 주관사인 오렌지라이프 브랜드마케팅챕터 송정호 부장은 "이번 공동 세미나가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해 고객들에게 장·단기적 관점에서 통합적인 자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 이주연 부장은 "올 초 신한금융그룹이 된 오렌지라이프와의 첫 번째 협업 세미나인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양사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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