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티케이케미칼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연말 회식자리 대신 '2019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8일 티케이케미칼과 협력업체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여해 구룡마을에서 SM그룹 삼라희망재단에서 후원한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앞서 티케이케미칼 구미공장 봉사 동호회인 '마르사모 봉사단'도 지난 14일 구미시 도개면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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