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남기업은 박흥준 대표(사진)가 그간 안전시공과 품질향상에 기여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대구광역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건설협력업체를 우선적으로 시공에 참여토록 해왔다. 품질 및 안전부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SM그룹 건설부문 주요 계열사인 SM경남기업은 지난 한 해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현장소장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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