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세계가전박람회) 현장을 찾았다.
김영주 회장은 7일 '유레카 서울 인 CES(Eureka Seoul in CES)' 행사에서 축사를 했다. 서울시와 라스베이거스의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중견기업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치러졌다.
이어 8일 김 회장은 CES 현장에서 한컴그룹 부스를 방문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에스렛저', 홈서비스 로봇 '토키', 스마트시티 플랫폼 '인텔리전트시티 플랫폼'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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