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기부
지니뮤직은 2020년 최고 유망주로 뽑힌 가수 김재환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300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지난달 지니 서비스가 진행한 '올해 가장 기대되는 쥐띠 아티스트' 투표 이벤트를 열었고 김재환이 45.0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은 1996년생으로 이번 투표에서 총 10만건 이상의 득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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