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MARSHMELLO 출시 기념
매일 EDM 등 디제잉 파티 개최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제로 MARSHMELLO(마시멜로)' 출시를 기념해 하우스 파티 컨셉의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마시멜로는 올해 초 선보인 글로벌 혁신 플랫폼 코카-콜라 크리에디션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아티스트 MARSHMELLO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이다.
체험존은 이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서울 성수동 피치스도원에서 운영되며 매일 국내 대표 디제잉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DJ 하우스 파티 등이 열린다.
첫날 EDM을 시작으로 하우스, 올드스쿨 R&B, 힙합,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디제이(DJ)인 RAIDEN, 소녀시대 효연(HYO), 그루비룸 규정, 숀(SHAUN), BRLLNT 등의 DJ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션 게임도 준비했다. 아티스트 MARSHMELLO의 시그니처인 하얀색과 녹아 내리는 듯한 코카-콜라 로고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전시도 마련된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소비자들이 직접 오감으로 경험 해보실 수 있도록 팝업 체험존을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보다 즐겁고 짜릿한 일상을 이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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