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는 '오 마이 펀!' 캠페인 세 번째 광고 시리즈 '술게임' 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년의 공백기를 넘어 친구와 지인, 가족이 함께 한 자리에서 즐기기 적합한 다양한 게임을 시리즈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술게임 편에서는 맥주(Beer)와 다채로운 재미를 의미하는 버라이어티(Variety)가 더해진 '비어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용어를 활용해 '칭따오와 함께라면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오롯이 전달한다.
칭따오는 영상 속 등장한 술게임을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는 소품들을 조합한 '술게임 비어라이어티팩'을 만들어 편의점 앱 이벤트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바니바니 게임을 더 귀엽고 깜찍하게 즐길 수 있는 토끼 모자, 클레오파트라 나팔, 경마 게임 찹스틱 등 술게임 굿즈 3종을 각 4개씩 구성했다.
칭따오 유통사 비어케이 관계자는 "일상으로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대면 술자리가 부쩍 늘고 있다"며 "모임의 흥을 끌어올리는 데 단연 술게임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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