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27
23.3℃
코스피 2,583.27 2.24(0.09%)
코스닥 727.41 7.18(-0.98%)
USD$ 1,347.8 14.5
EUR€ 1,474.6 11.9
JPY¥ 903.1 8.4
CNH¥ 190.9 2.0
BTC 94,042,000 68,000(-0.07%)
ETH 3,457,000 12,000(-0.35%)
XRP 717.5 3.4(-0.47%)
BCH 488,050 8,300(-1.67%)
EOS 624 4(-0.64%)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신규확진 2만4751명, 1주 전보다 1177명 많아…위중증 233명

  • 송고 2022.10.21 10:05 | 수정 2022.10.21 10:06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연합뉴스

ⓒ연합뉴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4000명대에 달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751명 늘어 누적 2524만4255명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5431명)보다 680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4일(2만3574명)과 비교하면 1177명 늘었고, 2주 전인 7일(2만2288명)보다는 2463명 많다.


지난 15일부터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832명→2만1456명→1만126명→3만3224명→2만9498명→2만5431명→2만4751명으로, 일평균 2만4031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멈추고 정체기에 있다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르면 다음 달 초중순이나 12월 초에 본격적인 재유행이 재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09로, 9주 만에 1을 넘었다"고 밝혔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이날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60명으로 전날(53명)보다 7명 많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4691명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83.27 2.24(0.09)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10.27 18:19

94,042,000

▼ 68,000 (0.07%)

빗썸

10.27 18:19

94,030,000

▼ 122,000 (0.13%)

코빗

10.27 18:19

94,011,000

▼ 101,000 (0.11%)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