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30
23.3℃
코스피 2,595.53 22.27(-0.85%)
코스닥 741.87 2.31(-0.31%)
USD$ 1,347.8 14.5
EUR€ 1,474.6 11.9
JPY¥ 903.1 8.4
CNH¥ 190.9 2.0
BTC 100,480,000 1,347,000(1.36%)
ETH 3,664,000 25,000(0.69%)
XRP 730 2.2(0.3%)
BCH 527,400 0(0%)
EOS 647 5(0.78%)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증권업계, 유동성 확보 총력…ABCP 셀프매입·제2채안펀드 논의

  • 송고 2022.10.26 10:26 | 수정 2022.10.26 10:26
  • EBN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연합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연합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최근 자금경색 리스크가 대두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응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이날 오후 금융투자협회에서 부동산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셀프 매입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동시에 제2의 채안펀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과 9개 증권사 사장단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형 증권사를 위해 각 사별로 500억~1500억원 정도를 지원해 펀드를 꾸리자고 논의한 데 대한 후속 조치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 임원들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5.53 22.27(-0.85)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10.30 12:21

100,480,000

▲ 1,347,000 (1.36%)

빗썸

10.30 12:21

100,454,000

▲ 1,363,000 (1.38%)

코빗

10.30 12:21

100,464,000

▲ 1,379,000 (1.39%)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