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을 통해 AI 생태계 확장 및 고유 경영 철학(SKMS) 정신 내재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SK그룹은 19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이천포럼 2024’ 개막식을 열고 21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포럼 기간 중 AI 전환에 따른 산업 지형 재편과 이로 인한 비즈니스 기회 및 위협 요인들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AI 밸류체인을 정교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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