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시그니엘 단독 기획전 ‘라스트 서머 리트릿’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이 '라스트 서머 리트릿(Last Summer retreat)'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디럭스 룸과 프리미어 룸의 객실 타입 또는 전망을 최대 두 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해준다. 디럭스 룸 가격에 최대 1.6배 넓은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롭고 럭셔리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지난 7월 트래블 앤 레저(Travel + Leisure) 주관 어워드에서 세계 100대 호텔에 이름을 올린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압도적인 전망의 객실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전망욕실 뷰로 업그레이드 시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해운대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통유리창 너머 넓게 펼쳐진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미포 하버뷰와 오션뷰 객실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그중 시그니엘 프리미어 더블 오션뷰 객실은 두 개의 발코니에서 해운대 바다와 도심의 야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가입 후 예약 가능하며 예약 시에는 업그레이드가 반영된 객실을 선택하면 된다. 투숙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캠크닉@포레스트 파크' 패키지 론칭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가을 힐링 패키지 '캠크닉@포레스트 파크'를 출시한다. 워커힐은 이번 패키지에서 워커힐이 자랑하는 다양한 혜택을 객실 타입 별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캠크닉 인 더 포레스트 패키지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스탠다드 룸 또는 딜럭스 룸 1박이 제공된다. 포레스트 파크에서 이용 가능한 캠크닉 세트, 더뷔페 2인 조식 및 더파빌리온의 가을 시즌 음료가 포함된 상품 중 선택이 가능하다.
가을 시즌 음료는 로비 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피스타치오 라떼와 밤푸치노 중 2잔을 투숙 기간 동안 함께 즐길 수 있다. 클럽 스위트 룸을 선택할 경우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과 나비타가 워커힐에서만 선보이는 범범즈 인형 캠퍼라인 2종(랜덤)이 기브어웨이로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8만2000원부터다.
어텀 캠크닉 패키지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딜럭스 룸 1박과 캠크닉 세트 또는 딜럭스 룸 1박과 더뷔페 2인 조식 혜택, 범범즈 인형 캠퍼라인 2종(랜덤)이 함께 제공되는 총 2종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25만7000원부터다.
체크인 불멍 패키지는 더글라스 하우스의 딜럭스 룸 1박, 더글라스 라운지 이용 혜택, 캠크닉 세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4만7000원부터다.
'캠크닉@포레스트 파크' 패키지는 이달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포레스트 파크는 9월 30일까지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가을의 낭만 담은 '더 웨이 투 가을' 패키지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이 가을 시즌을 맞아 '더 웨이 투 가을(The Way to Gaeul (Autumn)'을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도심 속에서 가을의 정취와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들로 구성됐다.
디럭스 객실 투숙 시에는 '석파정'과 '서울미술관'의 통합이용권 2매를 제공해 아름다운 한국 전통의 미를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석파정은 조선시대 왕이 사랑한 정원으로 불리는 부암동 산책로와 함께 가을에 꼭 찾아야 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가 열리는 서울미술관은 도심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5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투숙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얼리버드 혜택으로 8월 31일까지 예약 시 스위트 객실 기준 최대 12%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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