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축소
- 확대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 ´올해 MPV´ 선정
- 송고 2014.01.15 11:29 | 수정 2014.01.15 11:30
- 차은지 기자 (chacha@ebn.co.kr)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가 ´2014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불모터스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가 ´2014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트로엥의 공식수입업체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3월 국내 출시 예정인 시트로엥 뉴 그랜드 C4 피카소가 영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왓카(What car?)´의 2014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에서 ´2014 올해의 MPV´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뉴 그랜드 C4 피카소는 강렬한 외부 디자인과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까지 고려한 인테리어 테크놀로지, 높은 엔진 효율 등의 장점을 지녔다.
비행기 1등석 좌석에서 볼 수 있는 ´릴렉스(1열 조수석에 자동식 다리 받침 배치)´ 좌석 시스템, 7인치 터치패드와 12인치 파노라마 HD 화면 등이 탑재됐다.
질소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친환경 기술도 호평을 받았다.
시트로엥 뉴 C4 피카소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유럽에서 약 6만여대가 판매되며 패밀리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독일 유력 주간지 ´빌트암존탁(Bild am Sonntag)´과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선정한 ´2013골든 스티어링 휠´, 영국 BBC ´탑기어´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패밀리카´ 등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그 상품성을 증명하고 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베스트 클릭
이슈종합
오피니언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81.03 ▼ 18.59(-0.72)
코인시세
인사/부고/동정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