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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라운지에서 ‘취항지 국가별 최고급 요리’ 제공

  • 송고 2014.02.18 09:48 | 수정 2014.02.18 09:50
  • 이대준 기자 (ppoki99@ebn.co.kr)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2월~3월 두 달 동안 인천국제공항 퍼스트 및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에서 전 세계 ‘취항지 국가별 최고급 대표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이 새롭게 선보이는 취항지 국가별 대표메뉴는 프랑스 버건디 지방의 달팽이요리, 영국식 조찬인 요크셔 푸딩, 태국식 해물볶음밥 등 총 8종류이다.

예를 들어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의 경우, 첫째·셋째주에는 사과와 키위 효소 발효액으로 절인 유린기(중국), 와인크림소스와 참지 뮤니엘(프랑스) 요리가 조식으로 제공된다.

중식과 석식에는 브랜디 향을 가미한 달팽이요리(프랑스)를 맛볼 수 있다.

메뉴는 모두 전문 쉐프가 엄선한 최상급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 만 아니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출국 전에 아시아나 라운지에서 취항지 국가별 대표요리들을 접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승객들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면서, 다른 취항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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