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 ‘(무)ELS마스터 변액보험’ ‘(무)ELS 프로 변액보험’이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신계약보험료 기준 1천억원 판매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무)ELS마스터 변액보험’은 ELS마스터주가지수연계 재간접형 펀드(제1호~제4호, 2013년 5월~8월)에서 편입한 대부분의 ELS들이 투자시점 6개월이 지난 1차 조기상환 평가일(2013년 11월~2014년 2월)에 평균 연 8%대의 수익률로 상환돼 연 7~8% 수익률을 제시하는 ELS에 재투자되는 등 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 상무는 “ELS에 투자하는 변액보험은 직접 투자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ELS에 투자하고 예금금리보다는 높은 수익을 추구하며, 장기적으로는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제휴사인 12개 은행 및 증권사의 총 4천여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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