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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100년 앞을 내다 본 컨트롤타워”

  • 송고 2014.09.18 11:18 | 수정 2014.09.18 11:21
  • 이대준 기자 (ppoki99@ebn.co.kr)

ⓒ연합뉴스 합성

ⓒ연합뉴스 합성

현대차그룹이 한전 부지 인수전에서 10조5천500억원이라는 사상 초유의 금액을 써내면서 삼성전자를 따돌리고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100년 앞을 내다 본 중요한 결정이었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8일 한전 부지 인수전의 낙찰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제2 도약을 상징하는 차원이 다른 공간으로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겠다”며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100년 앞을 내다 본 글로벌 컨트롤 타워로서, 그룹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자동차산업 및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동차 산업 관련 외국인과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경제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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