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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유산, 연정훈 “나는 딸, 아내는 아들 원해”

  • 송고 2014.09.24 10:02 | 수정 2014.09.24 10:03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유산 소식 전해지자 과거 발언에 관심 집중

배우 한가인이 지난 5월 유산한 가운데 남편 연정훈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한가인이 지난 5월 유산한 가운데 남편 연정훈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합뉴스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최근 유산의 아픔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정훈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한가인이 지난 5월 임신 9주차에 자연 유산했다"며 “임신 소식이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유산을 했기 때문에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연정훈은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내년 말띠를 목표로 노력 중이다. 내가 말띠이기도 하다"며 "나는 딸을 원하는데 한가인은 아들을 원한다더라"고 말한 바 있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KBS1 일일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산 헐 어떡해”, “어떡해 연규진 반응은?”,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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