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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이병헌 디스? "악역 맡으면서까지 할리우드…"

  • 송고 2014.09.24 14:38 | 수정 2014.09.24 14:40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인터뷰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소신 밝혀

배우 정우성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연합뉴스

배우 정우성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연합뉴스

배우 정우성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소신을 밝히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우성은 24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시아 배우들이 악역, 단역을 맡으면서까지 할리우드 진출을 꼭 목표하고 지향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정우성이 배우 이병헌을 향한 ‘저격성 발언’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앞서 이병헌은 헐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의 악역 ‘스톰 쉐도우’로 분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우성, 이병헌 얘기 하나?”, “악역이 뭐 어때서?”, “뭐 자기 소신이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담뺑덕'은 오는 10월 개봉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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