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WARE DASH CAM 전용 부스 마련해 이벤트 및 홍보 활동 진행
팅크웨어는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은 올해 총 상금 200만달러, 4라운드 72홀 경기 방식으로 19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개최된다.
팅크웨어는 이번 대회에 'THINKWARE DASH CAM' 전용 부스를 마련해 제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대회에 참여한 세계적인 골프선수와 VIP를 대상으로 THINKWARE DASH CAM을 직접 증정하기도 했다.
또한 17년 동안 축적한 아이나비의 위치기반서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GPS 트랙커'를 캐디들에게 제공해 경기 중 선수들의 위치정보를 지원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2014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을 통해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 THINKWARE DASH CAM을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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