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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과 한국계 아들 공개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 송고 2014.10.24 10:13 | 수정 2014.10.24 10:15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두 번째 남편이자 재일동포 가수인 후세 아키라에도 ‘눈길’

맥스 아이슬리, 인디아 아이슬리(딸), 데이비드 아이슬리.ⓒ올리비아 핫세 공식 홈페이지

맥스 아이슬리, 인디아 아이슬리(딸), 데이비드 아이슬리.ⓒ올리비아 핫세 공식 홈페이지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에 이어 한국계 아들 맥스 아이슬리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08년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계 아들 맥스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게시했다. 최근 이 사진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맥스는 하얀 와이셔츠와 검은색 양복을 입고 수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의 어릴 적 모습도 눈에 띄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71년 록그룹 멤버 폴 마틴과 결혼했으나 파경을 맞았고, 이후 1980년 재일동포 가수인 후세 아키라와 결혼해 둘째 아들 맥스를 낳았다.

하지만 핫세는 9년만에 또 다시 파경을 맞게 됐고, 현재는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함께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아들 한국인?”, “올리비아 핫세 딸 아들 일본인 아님?”, “올리비아 핫세 딸 어쨌든 신기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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