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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남편 '연대 소지섭' 발언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댓글이…" 속상

  • 송고 2014.11.19 14:19 | 수정 2014.11.19 14:2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자신의 트위터서 심경 드러내

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 속상함을 드러낸 방송인 김이지.ⓒ김이지 트위터

남편을 향한 악성 댓글에 속상함을 드러낸 방송인 김이지.ⓒ김이지 트위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방송인 김이지가 악성 댓글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김이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에게 참 미안한 하루가 될듯하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바쁘게 일하다 방송에 노출되는거 성격상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임신한 저를 위해 뛰어와줬는데 댓글보니 좀 속상하네요”라며 “대학때 별명 정말 농담처럼 얘기한거니 그냥 귀엽게 생각해 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앞서 김이지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연대 소지섭’이라 불릴 만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편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은 “네티즌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연대 소지섭이라고 한 게 죄인가?”, “김이지 대인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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