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8회전서 김유현과 데스매치 후 탈락
신아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에서 탈락한 가운데 과거 어우동 분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해 9월 SBS ESPN의 ‘EPL 리뷰’를 진행하면서 화려한 한복 자태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신아영은 노란 저고리에 자주빛 치마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신아영은 해당 방송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상황. 그의 색다른 시도는 스포츠팬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아영의 어우동 복장을 접한 네티즌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잘 어울린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화장이 좀 진한데?”, “더 지니어스 신아영, 이제 못 봐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더지니어스3’ 19일 방송에 출연해 김유현과 데스매치를 벌였으며, 결국 탈락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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