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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미스터 백 제치고 시청률 1위…이유빈 치명적 애교 한몫(?)

  • 송고 2014.11.28 14:16 | 수정 2014.11.28 14:23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피노키오'에서의 이유빈의 애교가 화제가 되고 있다.ⓒSBS '피노키오' 방송 캡처

'피노키오'에서의 이유빈의 애교가 화제가 되고 있다.ⓒSBS '피노키오' 방송 캡처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동시간대 방송하는 MBC 드라마 '미스터 백'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에서는 달포(이종석 분)와 함께 수습기자가 된 유래(이유비 분)가 사건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애교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YNG의 달포와 유래, MSC의 인하(박신혜 분)와 범조(김영광 분)는 헬스장에서 숨진 50대 여인의 사연에 대해 취재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헬스장 사장은 절대 CCTV를 공개할 수 없다고 버텼다. 이에 유래는 한껏 불쌍해 보이는 표정을 짓다가 귀여운 표정이 돋보이는 폭풍애교를 선보여 헬스장 사장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이날 방송된 '피노키오'는 10.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방송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많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 수목극 1위를 차지했던 '미스터 백'은 10%를 기록해 '피노키오'에 1위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피노키오 미스터 백, 이유비 최고", "피노키오 미스터 백, 이유비 완전 귀여워", "피노키오 미스터 백, 박신혜보다 이유비한테 더 눈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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