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10 | 27
23.3℃
코스피 2,583.27 ▲ 2.24(0.09%)
코스닥 727.41 ▼ 7.18(-0.98%)
USD$ 1,347.8 ▲ 14.5
EUR€ 1,474.6 ▲ 11.9
JPY¥ 903.1 ▲ 8.4
CNH¥ 190.9 ▲ 2.0
BTC 94,070,000 ▲ 288,000(0.31%)
ETH 3,484,000 ▲ 6,000(0.17%)
XRP 717.8 ▼ 5.2(-0.72%)
BCH 489,900 ▼ 14,400(-2.86%)
EOS 622 ▼ 25(-3.86%)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 설마?

  • 송고 2014.11.30 11:45 | 수정 2014.11.30 11:50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감자·가지·고구마·오이·당근·사과로 꼽혀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연합뉴스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연합뉴스


“껍질 벗겨 먹으면 안되는 과채는 무엇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껍질 벗기면 안되는 과일·야채’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감자·가지·고구마·오이·당근·사과는 껍질 째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감자는 껍질에 비타민B와 미네랄 등 영양소의 20%가 함유돼 있고, 가지의 껍질에는 노화와 질병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또한 고구마의 껍질에는 비타민C, 칼륨,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게 담겨있고 오이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항산화제와 풍부한 섬유질이 껍질에 있다.

특히 사과의 껍질에는 섬유질뿐만 아니라 암 퇴치 효과도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 오이”,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 당근”,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 사과”, “껍질 벗겨 먹으면 안 되는 과채 감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글로벌 완성차 시선 달라졌죠"… 현대모비스, 전동화 앞세워 글로벌 기업 도약

2

LG·한화, 고려아연 백기사 나서나…우군 확보 향방은?

3

SK하이닉스 사무직 노조, '임금 5.7% 인상' 합의

4

현대글로비스, 추석 앞두고 지역 어르신에게 명절음식 제공

5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두고 영풍·MBK와 신경전

이슈종합

더보기

6일: 억눌렀던 가격인상 러시, 고려아연 공개매수신고서 적절성 논란 등

5일: 현대차 인도법인, 이달 상장 전망, 뉴욕증시 '놀라운' 고용에 날개 단 매수세 등

4일: 고려아연 공개매수 세금·법적 이슈로 고민 깊어지는 기관 등

오피니언

더보기

K-기업 밸류업 어려운 이유, 바로 이것 때문

노동의 시간

발목 인대 접질렸을 때 대처 방법

'Tone at the Top'

위기의 한국 디스플레이, 탈출구는 바로 여기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83.27 ▲ 2.24(0.09)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빗썸
코빗

업비트

10.27 06:20

94,070,000

▲ 288,000 (0.31%)

빗썸

10.27 06:20

94,085,000

▲ 369,000 (0.39%)

코빗

10.27 06:20

94,092,000

▲ 311,000 (0.33%)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인사/부고/동정

더보기

●

[부고] 지현탁(전 중소벤처기업부 대변인)씨 별세

●

[부고] 김원배(전자신문 전자모빌리티부장)씨 부친상

●

[부고] 박대호(삼성증권 지점장)씨 장모상

●

[부고] 조양진(팬오션 전용선사업실장)씨 시부상

포토뉴스

한은, 두 장 붙은 5만원권 첫 발행…15일 경매
"농협이 농촌여행 5900원에 판매합니다"…NH오늘여행' 오픈
모처럼 활기 찾은 조병규 우리은행장, 어린이에 미소 보였다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이스라엘, 이란에 보복 공격 감행… 尹 “교민 안전 최우선” 대통령실 “尹부부 호화관저? ‘3번방’은 유리온실… 사우나 없어” “잠시 기억하다 웃으며 보내줘”…생전 김수미가 바랬던 ‘작별의 순간’ 숙박업 신고 없이 에어비앤비로 방 빌려주면?… 법원 “내국인도 이용 가능성 있어 위법”[법정 에스코트] 고등학교 무상교육 중단 논란? 예산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에듀톡]
이혼 소송 중 남자친구 생겨 출산한 아내…아이는 ‘전남편’ 호적에 올려 차 사려고…한 달 전 사망한 父 명의 인감증명서 위조한 20대 아들 [용산NOW]윤·한 면담 ‘뒷말’ 후폭풍…지지율 20% 다시 최저치로 김정은, ‘애국가’ 듣고 눈물 흘리더니…최근 싹 바꿨다는 가사, 왜? 선글라스 낀 尹 ‘깜짝 방문’에… “사관생도들 놀란 표정으로 박수·환호”
“130년 관측 사상 처음” 다들 기다렸는데…후지산에 무슨 일이 백종원 ‘잭팟’ 터지자 “韓고든램지, 흔치 않은 기회 제공할 것” 해외 호평 박영규, 20년전 떠난 아들과 ‘감동 상봉’…결국 오열했다 “남한 병사들보다 작지만…‘이 전술’ 무시 못해” 북한군의 위험성 70년 묵은 산삼 발견, “심봤다!”…“효능 뛰어나” 감정가는?
실종된 80대 치매 노인…퇴근하던 경찰이 지하 주차장서 찾았다 “진짜 북한군 맞아?”…SNS에 퍼진 ‘러 파병’ 북한군 모습들, 알고 보니 솔비, 18㎏ 감량하더니 결국…“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회의감 들어” 무슨 일 경쟁률이 무려 1만대 1…‘철밥통’ 일자리에 난리 났다는 中청년들, 뭐길래 “기다렸어요, 이 순간을”…‘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전현무계획2’ 복귀
“빌어먹을 XX”…러 군, 북한군 ‘K 부대’라 부르며 경멸조 비하 [핫이슈] 이번에는 꺼질까?…50년 이상 불타는 ‘지옥의 문’ 과연 닫힐까? (영상) [포착]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서 발견된 미스터리 ‘개’…정체 밝혀졌다 [포착] ‘러시아를 다시 작게’?…젤렌스키 대통령 ‘조롱 티셔츠’에 러 발끈 나홀로 러 군 500명 사살…우크라 ‘영웅’ 드론 조종사의 죽음 [월드피플+]
“안전하게 지구 귀환 가능한가요?”…中 3억원 우주여행 쇼핑몰서 판매 [여기는 중국] “우크라군에 공포감 줬다”…우크라 격전지에 꽂힌 北 인공기 효과 [핫이슈] 태국 방콕서 중국 유학생 3명 납치…부모에 몸값 요구 [여기는 동남아] 눈 내린 인도 뉴델리 강?…알고보니 오염으로 생긴 ‘유독성 거품’ [포착] 1억년 전 ‘호박’서 반딧불이 발견…공룡시대에도 밤하늘 환하게 밝혔다 [핵잼 사이언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