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수익금 사회 공헌 분야 기부 예정…셀카 크리스마스 트리 배경·포근한 미소 눈길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이 모델로 나서 화제가 된 ‘삼둥이 달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해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주문하려고 인터넷 탐험 좀 했는데 내가 간 곳은 품절”이라며 “어디서 주문해야하는 거냐”고 절규했다.
이와 함께 이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맞이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해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포근한 목폴라와 따스한 색깔의 하늘색 코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리스마스 이브 삼둥이 달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마스 이브 삼둥이 달력, 나도 갖고 싶다”, “크리스마스 이브 삼둥이 달력, 대한 민국 만세 완전 귀엽네”, “크리스마스 이브 삼둥이 달력,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둥이 달력은 24일 판매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사회 공헌 분야에 기부될 예정이다. 삼둥이 달력의 가격은 5천500원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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