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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난동’ 바비킴, 과거에도 ‘술’ 때문에…

  • 송고 2015.01.09 10:56 | 수정 2015.01.09 10:57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지난 2011년 한 주점 4m 난간서 추락해 하반신 마비 위기

과거 주점 추락 사건을 설명하고 있는 가수 바비킴의 모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과거 주점 추락 사건을 설명하고 있는 가수 바비킴의 모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로 입건된 가수 바비킴의 과거 일화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YTN 보도에 따르면, 바비킴은 최근 비행기 안에서 만취상태로 두 시간여 가량 폭언을 쏟아내고, 기내 승무원을 추행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그가 난동을 부린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취상태였던 점으로 미뤄 ‘술’로 인해 판단력을 상실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 2011년에도 술에 취한 상태로 주점 4m 난간에서 추락해 하반신 마비 위기를 맞는 등 고초를 겪은 바 있다.

이 소식에 네티즌은 “비행기 난동 바비킴 주점에서 추락사건 충격이었어”, “비행기 난동 바비킴 술이 원인이 아닐수도 있지”, “비행기 난동 바비킴 과거를 교훈삼았으면 좋았을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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