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엠버·이루펀트 신곡 동시 홍보
버벌진트가 가수 치타·강남·제시의 곡 ‘My type’ 홍보에 나섰다.
버벌진트는 13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리시(LISH)와 제가 공동작곡한 ‘My type’을 들어주시면 (좋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가수 제시와 치타, 강남의 곡 ‘My type’이 음원으로 나온 것 알고 계시죠”라며 운을 뗐다.
이어 버벌진트는 “지코의 ‘Well done’, 엠버의 'Shake that brass', 잠시 후 발표될 이루펀트의 '등대'와 함께 들어주시면…”이라고 덧붙이며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벌진트, 강남 치타 신곡 홍보 제대로!”, “버벌진트, 강남 치타 후배 잘 챙기는구나”, “버벌진트, 강남 치타 모두 잘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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