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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비 소식 이어져…설 연휴엔?

  • 송고 2015.02.16 09:44 | 수정 2015.02.16 09:46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서울, ‘16일 낮부터 17일까지 비’-설 연휴 ‘맑고 포근’

16일 전국적으로 확대된 비는 17일 늦은 오후에 그칠 예정이다.ⓒ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16일 전국적으로 확대된 비는 17일 늦은 오후에 그칠 예정이다.ⓒ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귀성길엔 맑고 포근할까.”

기상청은 16일 “이날 전국적으로 봄비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려 17일까지 이어지고, 강원도 산간지역에는 16일 낮부터 17일 사이에 폭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18~20일) 기간 중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21일 서해안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설 연휴 직전 내리는 비는 지난 15일 제주도 지방에서부터 시작돼 16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됐다. 설 연휴 전날인 17일 늦은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강원 영동지방과 경북 북부지방은 17일 밤까지도 비 또는 눈이 예상돼 귀성길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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