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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식칼 든 여고생으로 ‘살벌’ 변신…“왜?”

  • 송고 2015.02.17 09:35 | 수정 2015.02.17 09:37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극중 횟감 손질하는 장면 능숙하게 해내

여고생 변신에 성공한 배우 김희선ⓒ'앵그리맘' 스틸컷

여고생 변신에 성공한 배우 김희선ⓒ'앵그리맘' 스틸컷

배우 김희선이 식칼을 든 ‘살벌’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MBC는 17일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 촬영에서 사시미 칼까지 들고 횟감을 손질하는 김희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은 김희선이 맡은 조강자 역의 여고생 시절 분량으로 항구 인근에서 촬영됐다. 극 중 엄마가 운영하는 횟집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선 김희선은 능숙하게 회를 썰어냈다는 후문이다.

또 김희선은 더 리얼한 표현을 위해 현지 횟집 사장님으로부터 회 썰기를 전수받으며 열의를 보였고,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으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앵그리맘 김희선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앵그리맘’ 김희선 식칼든 미녀 무섭다”, “‘앵그리맘’ 김희선 왜 늙지를 않는거야”, “‘앵그리맘’ 김희선 식칼 들고 여고생 변신 살벌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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