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지난 4일 2015 서울모터쇼 첫 주말을 맞아 쉐보레 부스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맨유 앰버서더 박지성이 깜짝 등장했다고 5일 밝혔다. 박지성 앰버서더와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함께 드리블을 하며 관람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지엠은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천200㎡ 규모의 부스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하고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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