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다운 면모 드러내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에프엑스 멤버 루나, 설리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키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프엑스 멤버 루나, 설리와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SM엔터테인먼트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낸 세 사람이 검은색 롱코트로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 옆에 앉아 브이(v) 자를 하고 있는 루나가 한층 더 예뻐진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루나, 진짜 예뻐졌다" "루나, 설리, 키 셋이 친한가 보네" "루나, 에프엑스 컴백 안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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