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 스타로서만이 아닌 뮤지션 면모 드러낼 예정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의 무대가 6년만에 지상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준수는 30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EBS 시사교양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6년만에 관객과 시청자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수는 그동안 마음속 담아 놓은 이야기와 관객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음악들을 후회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타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뮤지션으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낼 전망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보고싶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뮤지션이지",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노래 잘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편집 없이 방송되는 김준수의 공연 실황은 오는 5월 1일 오후 10시 EBS2를 통해 방송된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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