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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천82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송고 2015.05.06 17:43 | 수정 2015.05.06 17:44
  • 이소라 기자 (wien6095@ebn.co.kr)

현대건설은 주식회사 청담씨앤디와 디에스디삼호에 대해 1천82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6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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